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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기 건조…오후부터 강풍·화재 조심

2020-11-06 0 Dailymotion

[날씨] 전국 대기 건조…오후부터 강풍·화재 조심

[앵커]

전국적으로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차츰 강원 영동 지역은 강한 바람까지 불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주말을 앞둔 오늘은 하늘 표정이 다소 아쉽습니다.

전국적으로 흐린 모습인데요.

곳곳에서는 비 예보도 들어 있기 때문에 기상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오후,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주말인 내일 오전까지, 중부 지방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제주는 오늘 낮까지, 남해안은 오후에 비구름이 지나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이 5mm 미만으로 워낙 적어서 건조함을 다 해소시켜주진 못하겠는데요.

현재, 동해안을 따라서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오후부터 강원영동지역은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대형화재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불씨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대기 정체가 이어지는 세종과 충북 지역은 오늘 공기가 다소 탁하겠지만, 그 밖 전국은 공기질 상황 대체로 무난합니다.

하지만, 어제 발원한 황사에, 내일 오전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주말에는 대부분 서쪽 지역은 공기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로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다시 하늘 표정이 좋아지겠고요.

일요일도 전국이 맑겠습니다.

다만, 비구름이 지난 자리에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밀려오면서, 내일 밤부터 추워지겠고요.

월요일 서울 아침 기온 1도선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한주간 뚜렷한 비예보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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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